2009. 1. 27. 20:02
올 한해 클로징에서 하고 싶었던 얘기는 원칙이 숨 쉬면서 곳곳에 합리가 흐르는 사회였습니다.
그것은 민주주의, 책임, 신뢰, 안전이었고, 힘에 대한 감시와 약자배려를 뜻합니다.
내용을 두고 논란과 찬반이 있다는 점 알고 있습니다. 불편해 하는 분들에게 미안하지만
이 꿈과 소망은 바꾸거나 버릴 수 있는 게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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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식적으로 자기이름을 드러내고 이런말을 할 수 있다는 것.
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
그것은 민주주의, 책임, 신뢰, 안전이었고, 힘에 대한 감시와 약자배려를 뜻합니다.
내용을 두고 논란과 찬반이 있다는 점 알고 있습니다. 불편해 하는 분들에게 미안하지만
이 꿈과 소망은 바꾸거나 버릴 수 있는 게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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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식적으로 자기이름을 드러내고 이런말을 할 수 있다는 것.
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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