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5. 11. 00:27
[나의일상]
이제야 티스토리에 대해서 조금 알겠다.ㅋㅋ
네이버는 엄청나게 간단한 대신 왠지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
티스토리에서는 이런 답답함이 없는 것 같다.
인터페이스는 네이버가 훨씬 편한 것 같지만...
티스토리, 조금씩 알아갈수록 신기한 녀석인 것 같다.ㅋㅋ
네이버에 올려놓은거 여기로 다 옮겨와야지 ㅎㅎ
타블로의 미니홈피에 가보면 괜찮은 사진들이 많은 것 같다.
이런 명언들이 적힌 사진들..ㅋ
이 말을 보면서... 내가 평생동안 느껴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,
머리가 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.
이런 느낌은 그냥 다른사람들이 과장되게 표현한 말인 줄 알았는데
진짜 이 말을 보고 그야말로 머리가 종이 울리는 것처럼 울렸다!!-_-;;
아무튼.. 뭔가를 미친듯이 노력하며 도전한다는 것.
나에게도 이런 목표가 필요한 것 같다.
네이버는 엄청나게 간단한 대신 왠지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
티스토리에서는 이런 답답함이 없는 것 같다.
인터페이스는 네이버가 훨씬 편한 것 같지만...
티스토리, 조금씩 알아갈수록 신기한 녀석인 것 같다.ㅋㅋ
네이버에 올려놓은거 여기로 다 옮겨와야지 ㅎㅎ
타블로의 미니홈피에 가보면 괜찮은 사진들이 많은 것 같다.
이런 명언들이 적힌 사진들..ㅋ
이 말을 보면서... 내가 평생동안 느껴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,
머리가 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.
이런 느낌은 그냥 다른사람들이 과장되게 표현한 말인 줄 알았는데
진짜 이 말을 보고 그야말로 머리가 종이 울리는 것처럼 울렸다!!-_-;;
아무튼.. 뭔가를 미친듯이 노력하며 도전한다는 것.
나에게도 이런 목표가 필요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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